호계식 식당은 망원과 공덕
두곳에 있는것 같아요
글쓴이는 공덕에서
닭온반을 먹고 왔습니다.
메뉴는 닭온반 / 닭국수가
메인 같았고
닭도리 탕도 있었어요
주문한 닭온반이 나오고
특이하다고 생각했던건
다른 식당과 달리
밥과 국을 따로
주시는게 아니고
밥이 국물에 말아져서
나왔어요
국물에 닭 껍질튀긴게
들어가있는데
이게 정말 고소하고
국물안에서도 파삭한게
별미 였습니다.
아 그리고
국물을 얼큰으로
주문도 가능한데
많이 맵지는 않았어요
공덕 망원 주변에서
따듯하고 깜끔한 국물과
한끼를 해결하고
싶은 분들에게 추천
해드리고 싶은
식당이었습니다.
※ 개인적인 평가
맛 |
깔끔한 국물로 평소 먹어보지 못했던 닭요리에 독특함을 느꼈습니다. 글쓴이는 먹으면서 조금 고급스러운 닭곰탕느낌을 받았어요! |
식당 분위기 |
식당이 넓지 않고 좁은 느낌은 있지만 대기도 없었고 매장도 깔끔하고 직원분들이 친절하셔서 좋은 분위기에 식사하였습니다. |
기타 | 가끔 주변을 지나가다가 따듯한 국물이 생각나면 다시 찾을것 같은 식당~! |
글쓴이는 요리를 전문적으로 배운적이 없으며 맛있는 음식을 먹는걸 좋아 하는 그냥 평범한 사람입니다.
맛평가는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이니 참고용으로만 봐주세요~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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